2026년도 한미경제협의회 이사회 및 정기총회 성료
- 한미경제협의회, 2026년도 이사회·정기총회 개최…대미 아웃리치 및 통상 모니터링 강화 -
한미경제협의회(KUSEC, 회장 윤진식)는 4월 3일(금)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6년도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사회 35명, 정기총회 57명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협의회는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보고하고,
최근 한미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회원사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미 투자 확대, USTR 301조 조사, 관세 조치 및 공급망 재편 등 주요 통상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대미 아웃리치와 정책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총회 이후에는 이혜민 한국외국어대학교 초빙교수가 「한미 통상 현안과 우리 기업의 대응 시나리오」를 주제로, 최근 미국 통상정책 변화에 따른 주요 리스크와 우리 기업의 대응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한미경제협의회 윤진식 회장은 “협의회는 그동안 대미 경제협력사절단 파견, 미국 주요 인사와의 네트워킹 등을 통해 양국 경제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한미경제협의회는 대미 아웃리치와 정책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무역 환경 속에서 회원사의 애로사항 해결과 성공적인 미국 시장 안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미경제협의회는 한미 경제 협력 증진을 위한 무역 투자, 기술 협력, 문화 및 학술 교류를 목적으로 1973년 한국무역협회 등
경제 3단체가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한·미 경제 협력 상설 기구로, 현재 무역협회가 운영 사무국을 맡고 있고 104개 사의 회원사가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