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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4002
제목 [워싱턴 통상정보] 美 에너지부, 태양광 전력 보고서 발표
등록일 21/09/15
조회수 41
파일 #1 [워싱턴통상정보] 471호_美 에너지부, 태양광 전력 보고서 발표 (1).pdf
* 다음을 중심으로 정리
- 9.8() 에너지부 보고서 Solar Futures Study
- 9.8() WSJ기사 U.S. Puts $562 Billion Price Tag on Ramping Up Solar Power
 
지난 9.8일(수) 에너지부는 보고서를 통해 태양광 설비 확충을 통한 무탄소(carbon-free) 전력망 전환의 청사진을 발표
* Solar Futures Study
 
o 공격적인 비용 절감, 지원정책 마련, 대규모 전력화에 힘입어 태양광 발전이 전체 전력 공급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35이내 40%, 50이내 45% 수준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
- 태양광 비중을 50년 이내 45%까지 확대하기 위해서는 공공 및 민간의 추가 투자(최대 5,620억$)가 필요하나, 청정 전력원에 대한 투자는 상당한 경제적 효과*(1.7조$)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
* 기후변화 피해 감소, 대기질 향상 등
- 청정전력 전환 비용이 적지않으나 기술발전 및 수요 유연성(demand flexibility)으로 상쇄되어 전기 요금은 35년까지 동결될 수 있을 전망
 
o 최종사용(end uses)이 가능한 무탄소 전력망(zero-carbon grid)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태양광 설비용량이 35이내 1,000GW, 50이내 1,600GW 수준에 도달해야 함
- 이를 위해서는 20~25 연평균 30GW, 25~30연평균 60GW 규모의 태양광 설비가 추가로 확충되어야 함
- 하지만 지난 20년에는 미국 전체 전력 공급의 3% 규모(76GW)의 태양광 발전설비만 배치됨
 
o 상기 관련 에너지부 장관 Jennifer Granholm35년내에 미국 가정이 사용하는 규모의 전력을 태양광으로 공급할 수 있으며, 청정전력 전환의 고용창출(150만여 명) 효과도 적지 않다고 언급
 
- 또한, 밝은 미래(bright future) 구현을 위해서는 대규모 청정전력이 평하게 배치되어야 하며 기후변화 대응 및 청정전력 접근성을 강화하는 행정부의 노력이 요구된다고 강조
 
[참고 1] 무탄소(Carbon-Free) 전력망 구축을 위한 태양광 설비용량 요구 규모
 (이미지: 첨부파일 참조)
 
한편, 동 보고서 발표 직후 WSJ에너지 전문 컨설팅기업 Wood Mackenzie 미국의 태양광 전환계획이 마주한 장벽이 높다고 평가
 
o 바이든 행정부는 청정전력 전환을 기후변화 대응, 일자리 창출을 위한 주요 의제 중 하나로 설정
 
o 하지만 미국 태양광 산업의 중국 의존도는 매우 높아 바이든 행정부의 중국태양광 원자재 수입제한은 미국의 청정전력 전환을 늦출 가능성이 있음
- 지난 8WSJ는 바이든 행정부와 의회가 강제노동 및 인권탄압을 근거중국 신장에서 생산되는 모든 품목(태양광 핵심소재* 포함)에 대한 수입제한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
* 중국 신장 지역은 세계 폴리실리콘(polysilicon) 생산의 45% 이상을 차지
- 이에 따라 미국의 청정전력 전환 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
 
o Wood Mackenzie는 태양광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태양광 설비 충 속도가 전력망의 탈탄소화 전환을 충족시키는 수준인지 의문을 제
- 동 기관과 태양광전력산업협회(SEAI*) 공동 연구에 의하면 금년 미국 태양광 발전설비 확충 규모는 26GW, 23년 까지 33GW로 확대될 전
* Solar Energy Industries Association
- 또한, 원자재 가격 상승, 반도체 공급난, 관세 등의 조치로 재생너지 저장 배터리의 공급이 원활치 않아 초과수요에 직면해 있다고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