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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3852
제목 [워싱턴 통상정보] McKinsey : 불균형적 코로나19 통제 및 인플레이션 가능성
등록일 21/07/21
조회수 16
파일 #1 [워싱턴통상정보] 360호_McKinsey-불균형적 코로나19 통제 및 인플레이션 가능성 (1).pdf
* 7.19() 컨설팅기업 McKinsey & Company 보고서 Global Economics Intelligence Executive Summary, June 2021 중심으로 정리
 
□ 세계경제는 미·중 주도로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서비스업의 재활성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중
 
o 미국과 중국의 주도로 세계경제는 코로나19 이전 성장세로 회귀
- (미국) 미국의 물가상승률은 연준 목표치(+2%)를 상회하고 있으나, Powell 연준 의장은 現 인플레이션이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 현상이므로 금리 인상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힘
* 코로나19發 공급망 혼란으로 인한 목재 및 중고차 가격 상승
- (중국) 중국 정부가 설정한 금년 GDP 목표 성장률(+6%)은 보수적으로 설정된 것으로, 최근 세계 수요 확대에 힘입어 목표치를 초과 달성할 전망*
* 지난 6월 발표된 세계은행 보고서(Global Economic Prospects)는 중국, 미국, 세계경제의 금년도 성장률이 각각 +8.5%(중국), +6.8%(미국), +5.6%(세계) 기록할 것으로 전망
 
o 지난 수개월 간 세계경제 성장은 제조 및 교역 부문주도했으며, 5·6월 이후 대다수 국가의 경제가 재활성화되고 서비스업도 뚜렷한 회복세를 보임
· 세계 교역량은 지난 3월 2.2%, 4월 0.5% 확대되었으며,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지수(CTI)는 지난 4월 127.1, 5월 128.6(역대 최고치)을 기록
* Container Throughput Index
· 지난 4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의 수출입 규모가 증가했으며, 5월에는 EU를 제외한 대다수 국가의 교역 활동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함
- 다만 개인소비지출은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하여 여전히 더딘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
 
□ 상기 관련 McKinsey는 세계경제가 현재 마주한 최대 과제로 세계 인플레이션현상을 꼽음
o 지난 5월 미국의 5년 뒤 기대 물가상승률*은 2.5%를 돌파하여 ?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참고 1)
 
[참고 1] 미국의 5년 뒤 기대 물가상승률 추이
(이미지: 첨부파일 참조)
 
o 세계 원유 수요 증가로 인해 브렌트(Brent) 유가는 최근 베럴당 75 달러를 돌파했으며, UN FAO*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2개월 연속 상승하여 지난 ?11.9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
* UN 식량농업기구(UN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 식량가격 상승으로 인한 피해는 특히 신흥국에게 더욱 크게 나타날 것
 
o 또한 전 세계적으로 소비자·생산자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있음 (참고 2, 3)
- (소비자 물가) 지난 5월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미국(+5%), △인도·러시아(+6%), △브라질(+8%)를 기록
· EU의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5월중 여타 국가보다 낮은 +2%를 기록했으나, 동 수치는 지난 ?18.11월 이후 최고치
- (생산자 물가) 생산자 물가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 각국 정부의 정책 대응이 확대되고 있음
· 중국 정부는 최근 투기적 구매(speculative buying)를 엄격히 통제하기 시작했으며, 브라질과 러시아 중앙은행은 정책금리를 각각 4.25%(브라질), 5.5%(러시아)로 인상함
 
 
 
 
[참고 1] 미국·EU의 소비자 및 생산자 물가상승률 추이
(이미지: 첨부파일 참조)
 
[참고 2] 브라질·중국·인도·러시아의 소비자 및 생산자 물가상승률 추이
(이미지: 첨부파일 참조)

□ 전 세계적인 경기회복 기조에도 불구하고, 선진국-신흥국 간 불균형적 코로나19 통제가 우려사항으로 지적
 
o 미국을 비롯한 EU국 대부분은 광범위한 코로나19 백신 공급 이후 코로나19 통제에 성과를 거두었으나, 인도와 브라질의 코로나19 감염자 및 사망자 수는 여전히 심각한 수준
 
o 지난 6월 McKinsey 설문에 의하면 선진국 경영진은 긍정적인 경기 전망을 내놓은 반면, 신흥국 경영진은 공중보건 혼란이 최대 우려사항이라고 응답
- 전체 미국 인구의 절반 이상이 최소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 반면, 브라질과 인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각각 33.5%(브라질), 20%(인도)에 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