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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3583
제목 [워싱턴] PIIE 웨비나 : 세계 경제 현황 및 전망
등록일 21/04/08
조회수 9
파일 #1 워싱턴통상정보168호_PIIE 웨비나 세계 경제 현황 및 전망.pdf
* 지난 4.1일 美 싱크탱크 피터슨경제연구소(PIIE) 웨비나(온라인 세미나) Global Economic Prospects: Spring 2021 중심으로 정리
o 진행: Adam S. Posen, President, PIIE
o 연사: Karen Dynan, Professor, Harvard University


□ Karen Dynan, Professor, Harvard University
 
o 세계 경제는 빠른 백신 공급 정부의 대규모 경기부양책 등으로 회복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
 
o 다만 각 국의 경제 전망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 정도, 백신 접종률 및 정부 정책에 따라 상이
- 코로나19 확산 이후 정부는 경기부양책으로 GDP20%가 넘는 재정을 지원하여 여타국보다 빠른 경제 회복에 진입함.
유럽은 바이러스 확산이 지속되면서 봉쇄 조치가 불가피한 상황
(참고 1)
- 일본은 올해 7월 해외 관람객 없이 올림픽을 개최하게 되어 경제 타격이 클 것으로 전망. 영국은 브렉시트의 영향으로 경제 회복이 지연될 가능성이 농후 (참고 1)
- 중국은 성공적인 코로나19 방역으로 강한 경제 성장이 지속되는 반면 브라질은 코로나19로 보건 시스템이 붕괴 위기에 처하면서 경기 위축이 심각한 상황

[참고 1] 국가별 향후 경제 성장 전망 *이미지: 첨부파일 참조
 
o 바이든 행정부의 대규모 경기부양과 백신 효과로 미국의 소비 지출은 점차 회복되고 있으나 노동시장 정상화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
- 저임금 노동자를 고용하는 서비스 업종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고 있으며 디지털화 가속화로 저임금 노동자의 일자리가 증발 위기에 처함 (참고 2)
- 올해 일자리는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나 현재 약 1,200만 명이 실업을 겪고 있어 22년까지는 코로나 19 이전의 실업률 회복은 어려울 전망
- 특히 여성과 노인의 노동 참여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코로나19 이후 가계의 경제상황은 양극화*를 상징하는 K자 형태가 지속될 것임
* 동 연사는 약 1,000-1,500만 가구가 수천 달러의 임대료를 빚지고 있으며 바이든 행정부의 저소득 가구 임대료 지원 및 주정부의 지원 효과는 불명확하다고 밝힘
- 또한, 노동시장이 정상화되기 전까지 연준(Fed)‘23년까지 제로 금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음
 
[참고 2] 저임금 vs 고임금 고용률 변화 추이 *이미지: 첨부파일 참조
 
o 기저효과로 인플레이션은 상승했지만 이는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음
-‘22년까지 개인소비지출(PCE)2.2% 증가하여 대공황 이후 최고치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나 기대 인플레이션 변화는 크지 않을 전망
 
 
Adam S. Posen, President, PIIE
 
o 과거 연준 의장 앨런 그린스펀(Alan Greenspan)은 인플레이션으로 금리 인상을 주장한 연준 관계자를 설득하여 금리 인상을 보류한 바 있음
- 반면 연준 의장 제롬 파월(Jerome Powell)은 인플레이션*과 실업률의 상대적 위험성을 재평가하여 금리 인상에 신중을 기할 것으로 전망
* 동 연사는 향후 인플레이션율이 3%로 치닫을 것이며 연준이‘23년?1분기에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전망
 
o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인프라 정책은 향후 노동자 일자리 증대 및 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