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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3412
제목 CFR 웨비나: 미국 및 세계 경제 전망
등록일 21/02/18
조회수 22
파일 #1 워싱턴통상정보70호_CFR 웨비나 미국 및 세계 경제 전망.pdf
CFR 웨비나: 미국 및 세계 경제 전망

□ Susan Lund, Partner of McKinsey Global Institute, CFR

o 코로나19 發 경기침체 회복은 백신 보급과 바이러스 돌연변이 통제 능력에 달려있음 
   - 코로나 바이러스 돌연변이 감염증 확산에 따라 최근 승인된 백신이 여전히 효과적일지 미지수인 상태

o 중국과 미국의 장기화된 무역전쟁으로 공급망이 붕괴되었으며 코로나19 발생으로 세계 교역의 변화가 생기고 있음
   - 경기회복은 리쇼어링 정책보다 세계 공급망의 효율성 증대를 통해 더욱 신속히 달성할 수 있음

o 각국이 친환경 규제를 도입하면서 환경사회지배구조 (ESG)의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화되고 있음

o 많은 기업들이 전자상거래 플랫폼 투자에 더욱 집중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고 있음  
   - 재택근무 및 원격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국제 패러다임의 전환이 예상 

□ Catherine L. Mann, Global Chief Economist, CFR

o 중국과 미국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GDP 회복을 위해 경기부양책을 제시  
   - 중국은 감세와 재정지출 확대로 2020년에 경제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었으나 장기적으로는 민간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
   * 동 연사는 중국은 국영기업의 위상이 확대되면서 민간기업이 위축되고 소비시장의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 
   - 미국 역시 강력한 부양책을 내놓으면서 경기침체 회복을 기대하고 있으며 유럽은 2022년 하반기까지 경기 회복세가 더딜 전망
   * 동 연사는 유럽이 중국과 미국에 비해 일자리 보장 및 재난지원금 등의 경제회복 대책이 부족하하며 재정지원의 중요성을 강조

o 미국의 소비 지출이 꾸준히 회복되고 있으며 아직 인플레이션이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어 물가 급등 리스크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 오히려 美 연준은 디지털 가속화에 따른 경제상황 변화나 주택가격 상승 등의 경기흐름 파악에 주의할 필요 

o 기후변화와 같은 국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정책 수립과 함께 민간기업의 적극 협력이 필요
   
□ Adam Posen, President of PIIE, CFR

o 바이든 행정부의 대규모 경기부양책 및 인프라 지출 확대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키워 오히려 소비 심리를 위축 가능성이 있음
   -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기준을 명시하여 부채 비율 관리가 필요

o 유럽은 백신 보급 및 재난지원금 지급 등의 경기부양책 시행에 있어 여타국에 비해 추진력이 미약함. 또한, 멕시코나 브라질 등과 같은 라틴아메리카 역시 경기 회복에 많은 시간이 소모될 전망

o 재난지원금 등 대규모 예산 지출로 인해 바이든 행정부의 탈탄소화 등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 수립의 난항이 예상 

o 코로나19 이후 브라질, 인도와 같은 신흥국(Emerging Market)으로 향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중
   - 미국, 중국, 유럽은 예전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투자처로서의 가치가 하락한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