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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2743
제목 美 부통령 후보 대선토론 : 경제, 통상, 중국 이슈를 중심으로
등록일 20/10/12
조회수 15
파일 #1 워싱턴통상정보_656호_美 부통령 후보 대선토론-경제, 통상, 중국 이슈를 중심으로.pdf
美 부통령 후보 대선토론 : 경제, 통상, 중국 이슈를 중심으로
 
□ 지난 10.7(수) 美 부통령 후보의 TV 대선토론이 진행되었으며 Mike Pence 및 Kamala Harris 후보는 COVID-19, 무역, 기후변화, 중국 관계 등에 대한 주제로 토론하였음
  
ㅇ 솔트레이크에 위치한 유타 대학교에서 진행된 부통령 대선 토론은 지난 9.29일 열린 대선 토론에 비해 정돈된 모습을 보여줬음
 
① 중국과의 관계 
  
ㅇ Kamala Harris 민주당 후보는 트럼프 행정부의 對中 정책은 실패했다고 비판
   
- 특히 미중 무역 분쟁으로 미국 내에서 약 30만 개의 제조업 일자리가 사라졌으며 농축산업은 파산을 경험하고 있다고 강조
     
· 트럼프 행정부의 무분별한 대중 관세는 중국으로 하여금 미국산 상품에 대해 보복관세 부과를 허용하며 미국 기업 및 농축산업계는 피해를 입고 있다고 언급
    
- Kamala Harris 후보는 트럼프 행정부의 COVID-19 대응, 무역, 국제관계 등을 포함한 對中 정책이 미국 국민의 삶과 일자리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강조
     
· Pew 리서치센터 조사를 인용하며 서유럽 국가 등 미국의 동맹국들이 트럼프 대통령보다 시진핑 국가주석을 더욱 신뢰하는 모습이 우려된다고 언급
  
ㅇ Mike Pence 부통령은 오히려 Joe Biden 민주당 대선후보를 중국의 치어리더(cheerleader)라고 칭하며 바이든 후보가 상원의원 및 부통령 시절 중국과 더 가까운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 
    
- Pence 부통령은 바이든 후보가 대통령이 될 경우 미국의 對中 정책은 보다 약화될(soft) 것이라고 강조
     
· 또한, 바이든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년간 미국 제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과한 對中 관세를 폐지하는 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며 이로 인해 무역적자 증가가 우려된다고 언급
    
- Pence 부통령은 중국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싶지만 공평한 경쟁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순위라고 밝힘
     
· 특히 이번 COVID-19사태는 중국의 책임이라고 강조하며 COVID-19 사태 초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여행 금지 등의 적절한 조치를 통해 많은 미국민들을 지켜낼 수 있었다고 언급 
 
② 경제 및 통상정책
  
ㅇ Mike Pence 부통령은 Kamala Harris 후보의 USMCA 비준 법안에 대해 반대 표결한 경력을 비판. 특히, 민주당 의원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 트럼프 행정부와 노동 규정 등을 합의한 USMCA에 대해 반대하였음을 강조
     
- Pence는 Harris 후보가 미국의 제조업 일자리를 되찾기 위해 오랜 시간 공들인 USMCA 협정을 반대한 10명의 상원의원 중 한명이라고 비판
     
· 특히 Harris 후보는 미국의 제조업 및 노동자보다 환경 조항을 우선시 하였다고 강조 
  
ㅇ Kamala Harris 후보는 USMCA 협정을 반대한 것은 기후변화에 대한 조항이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힘
     
- Kamala Harris 후보는 USMCA 협정에서 더 높은 수준의 규정을 위해 노력한 의회의 노고를 인정한다고 밝히면서도 동 협정의 환경조항에서는 기후 변화를 다루지 않고 있어 반대했다고 언급 
  
ㅇ Mike Pence 부통령은 바이든 후보가 주장하는 신재생에너지 정책이 미국의 화석연료 산업을 중단할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하였지만 Kamala Harris 후보는 바이든 후보의 환경 정책은 화석연료 산업의 중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