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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2302
제목 美무역적자 증가 및 FDI 감소와 함께 미·중 합의 불이행 가능성 증가
등록일 20/07/06
조회수 14
파일 #1 워싱턴통상정보431호_美무역적자 증가 및 FDI 감소와 함께 미중 합의 불이행 가능성 증가.pdf
美무역적자 증가 및 FDI 감소와 함께 미·중 합의 불이행 가능성 증가
 
 
Ⅰ. 美 상품·서비스 무역수지(5월) 및 미국 FDI 유치(2019년)


1. '20.5월 미국의 상품·서비스 무역수지
 
□ 코로나19의 경제 봉쇄 영향으로 미국의 상품·서비스 수출입이 모두 감소하는 가운데 상품무역 적자는 3개월 연속 확대되고 서비스무역 흑자 감소가 이어짐
 
o 7.2일 美경제분석국(BEA)에 따르면 5월중 미국의 상품·서비스 수출입이 모두 감소하였으며 특히 수출은 '09.11월 이후 월 기준 최저치 기록
- (5월 수출) 1,445억 달러 (전월비 -66억 달러, -4.4%)
- (5월 수입) 1,991억 달러 (전월비 -18억 달러, -0.9%)
 
o 5월 상품·서비스 무역적자는 전월(498억 달러)비 9.7% 증가한 546억 달러
- 상품무역 적자는 716억 달러(전월비 +42억$), 서비스무역 흑자는 215억 달러(전월비 -6억$)를 기록
 
<참고 1> 미국의 최근 3개월 상품 및 서비스 무역 통계(억 달러)
 
  상품 서비스 합계
2020
3
수출 1,277 625 1,902
수입 1,937 388 2,325
수지 -660 237 -423
2020
4
수출 955 556 1,511
수입 1,673 336 2,009
수지 -718 221 -498
2020
5
수출 900 545 1,445
수입 1,660 331 1,991
수지 -761 215 -546
: 국제수지 기준(BOP), 계절조정치
출처: US Bureau of Economic Analysis
 
 
□ 5월 미국의 최대 무역흑자국은 중남미 국가(19억 달러), 최대 무역적자은 중국(279억 달러)으로 나타남 (참고 2)


o (무역흑자국) 중남미(19억$), 브라질(4억$), OPEC(4억$), 영국(2억$) 순


o (무역적자국) 중국(279억$), EU(127억$), 멕시코(42억$), 독일(39억$), 일본(32억$), 대만(26억$), 한국(19억$), 싱가포르(16억$) 순

- 5월 對중국 무역적자는 4월(260억 달러)대비 19억달러 증가하여 중국의 미·중 무역합의 이행에 관한 우려 부각
 
<참고 2> 미국의‘20년 국가별 상품 수출입
(백만달러)
 
  수지 수출 수입
5 4 1~5 5 4 1~5 5 4 1~5
한국 -1,877 -2,284 -8,055 3,655 4,072 22,567 5,532 6,356 30,622
중국 -27,887 -25,959 -115,487 9,986 9,254 42,290 37,873 35,213 157,777
일본 -3,203 -3,643 -22,295 4,694 5,629 28,419 7,897 9,273 50,714
캐나다 -1,193 -413 -7,394 14,387 14,338 99,320 15,580 14,751 106,714
멕시코 -4,201 -3,340 -35,709 10,634 12,412 84,100 14,835 15,752 119,809
E U -12,713 -14,304 -72,108 14,877 15,890 97,777 27,589 30,194 169,886
: 통관 기준(Census), 계절조정치
출처: US Bureau of Economic Analysis
 
 
2. 2019년 미국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 실적


□ 미국내 외국인직접투자(FDI)는 지난 '15년이후('18년 제외) 감소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2019년에는 선진국發 제조업向 투자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남


o '19년도 미국내 FDI는 1,947억 달러*로 전년(3,125억 달러) 대비 37.7% 감소
  * 2014년~2018년 평균치 3,330억 달러에 비해서도 크게 감소
 
o 분야별로는 '19년 FDI의 40.2%(782억 달러)가 제조업에 투자되었고 선진국의 對미국 투자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남
- (국가별) 영국(404억$), 캐나다(357억$), 독일(216억$), 일본(178억$) 순
- (州별) 캘리포니아州(227억), 펜실베니아州(211억), 텍사스州(209억) 순


o 現 행정부의 관심이 높은 그린필드(greenfield) 투자*는 40억 달러를 기록
   * 신규 법인 설립 방식의 직접투자
- (국가별) 일본(11억 달러)과 캐나다(10억 달러) 순으로 활발


 
Ⅱ. 중국의 미·중 1단계 무역합의 불이행 가능성 확대
 
□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미국의 對中 수출가 여전히 감소하고 있어 중국의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이행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음
 
o 중국은 미·중 1단계 무역합의(1.15일)에 따라 향후 2년간‘17년 대비 2,000억 달러 규모 이상의 미국産 제품 추가 구매 이행해야 함
- 중국은 '20년도와 '21년도에 각각 767억 달러, 1,233억 달러 이상의 미국産 상품·서비스를 추가 수입해야 함
- 美 피터슨경제연구소(PIIE)에 따르면 합의이행을 위해 중국은 2020년중 中國기준 1,727억달러, 美國기준 1,427억달러의 미국産 상품을 구매해야 함
 
o 하지만 최근 무역동향을 보면 1단계 무역합의 이행 가능성이 더욱 낮아짐
- 금년 1~5월중 미국의 對중국 상품 수출은 423억 달러에 불과하여 2017년 같은 기간 대비 약 20% 감소
- 더욱이 금년 5월 미국의 對中 수출·수입규모는 각각 100억 달러, 379억 달러를 기록하여 미국의 對中 무역적자는 279억 달러로 오히려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