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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2244
제목 AEI 논평: 미국 기업에 부담주는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 비판
등록일 20/06/26
조회수 9
파일 #1 워싱턴통상정보407호_AEI 논평 미국 기업에 부담주는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 비판_0624.pdf

AEI 논평 : 미국 기업에 부담주는 트럼프 행정부의‘미국 우선주의’정책 비판

 

□ 지난 6.22일 美 싱크탱크 미국기업연구소(AEI)는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적 통상정책은 미국의 국익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지적

 

o 미국의 글로벌 기업들은 오래전부터 세계시장에서 다른 국가 기업들과 다양한 형태*의 경쟁을 벌이고 있음

  * 노동력 확보, 효율적인 공급망 관리 및 자본 투자 경쟁 

 

o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지나친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통상정책은 불필요한 정치적·사업적 부담*을 미국기업에게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함

  * 무역갈등, 관세, 해외생산 美기업 대상 조세 등을 비롯한 맹목적 민족주의와 상업주의 확산에 따른 위험부담이 증가하는 추세

 

□ 미국기업연구소(AEI)는 미국 글로벌 기업의 주요 활동 무대가 미국 밖이며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정책이 미국기업의 피해로 이어지고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

 

o 미국 글로벌기업 대부분의 전체 매출 2/3 이상은 해외에서 발생함

- 인텔, 코카콜라, 애플의 경우 해외매출이 총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78.3%, 68.6%, 60.7%이며, 그 외 미국기업* 또한 전체 매출의 5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 쉐브론(53.9%), 파이저(53.9%), 알파벳(53.8%, 구글), GE(58.7%) 등

 

o 또한 미국 글로벌 기업의 전체 근로자중 해외 근로자 비중도 50% 이상에 달함

- 코카콜라 전체 직원의 88.3%는 해외 근로자이며, 존슨&존슨과 GE의 경우 각각 73.7%, 65.4%인 것으로 조사됨

 

o 미국 글로벌 기업 법인자산(부동산, 생산설비 및 공장 등)의 50% 이상이 해외에 소재

- 존슨&존슨과 쉐브론의 전체 법인자산 중 해외소재 자산비중은 각각 73.7%, 72.8%로 조사됨

 

< 미국 다국적기업의 해외자산·해외매출·해외근로자 규모 및 비율 >

 

 

o 이처럼 미국의 글로벌 기업들은 그동안 해외경쟁력 강화 및 수익증대를 위해 사업적 잇점(저렴한 인건비, 세제혜택 등)을 고려하여 해외이전을 진행해 왔으나, 이러한 전략은 현재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정책에 가로막혀 美 기업의 피해로 이어지고 있음